보온성, 유연성, 내구성까지 뭐하나 빠질것 없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버진울 100%의 핸드메이드 코트.
포근하면서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와 압축 가공으로 부해 보이지 않는 실루엣을 연출해줘 만족스러운 코트에요-
핸드메이드 코트인 만큼 일반적인 울 코트에 비해 가볍고 유연한게 장점이며, 너무 반딱거리거나 맨들거리는 느낌이 없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답니다:)
밀도도 촘촘하게 제직하여 오랫동안 완벽한 원단의 느낌, 완벽한 핏을 유지시키면서 착용할 수 있어요.
또 이중지 원단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코트의 경우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중량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의 중량감이 나와줘야 핸드메이드 코트라는 이름에 맞는 퀄리티가 나올 수 있고, 그만큼 소장 가치가 있는 코트를 탄생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로니엘은 그에 맞게 일정 중량 이하로는 생산을 하지 않았으며, 재생울이 아닌 버진울로 제직하면서 조금더 만족도를 높였어요:)
버진울은 살아있는 양에서 얻은 울로 재활용하지 않은 순수한 양모로 클래식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가벼운게 특징이며, 특히 두께감이 적어 슬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안감도 트윌 안감으로 덧대어주면서 부드러움은 물론 이너의 밀림 현상도 없고 싹- 감싸주는 느낌이라서 착용해 보시면 착용감에서도 만족하실 거예요.
또 은은한 광택감도 있어서 안감마저 고급스러워 보이며, 마찰에 강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변형도 적어 핸드메이드 안감으로는 정말 딱이랍니다-
오래도록 즐겨 입기 좋은 아이템이자 차원이 다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꼭 소장하시길 추천드려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에 더불어 캐주얼 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종 핸드메이드 점퍼 -
깔끔한 노카라 디자인과 양쪽 포켓 디테일, 오픈 클로징이 가능한 소매 슬릿 버튼 디테일로 부담 없이 코디하기에도 좋고, 데일리 하게 즐기기에도 좋은 아이에요.
블루종 디자인 특유의 편안함이 강조되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담긴 스타일이라서 호불호 없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숏한 기장감이 포인트인 블루종 스타일이라서 차로 이동이 많거나 실내에서 오래 계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물론 평소 야외 활동을 할때도 불편함 없이 편안한 활동성을 전해준답니다.
그리고 레글런 디자인의 어깨 라인이라서 움직임이 정말 편안하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소매 라인으로 부해 보임도 없어요-
블루종 스타일에 맞춰 밑단이나 소매 끝 부분에 절개 라인을 넣어주면서 일반적인 블루종 디자인의 시보리 느낌을 살려주었으며, 밑단 뒷 부분 절개 라인에 핀턱 디테일을 넣어주면서 라인감과 볼륨감을 살리고 클로징했을때 한층더 안정적이게 밑단이 잡히도록 디자인했어요.
소매 끝 부분에도 그냥 밋밋하게 절개 라인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슬릿을 넣어주면서 오픈 클로징이 가능하록 디자인해 소매 끝을 클로징 후 내려서 연출하거나 오픈해서 단만큼 접어서 연출할 수도 있답니다:)
전체적인 바디 비율을 가장 길고 슬림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스타일이자 대충 슥 걸쳐주기만 해도 멋스러운 아이로 추천드려요-